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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대학원 졸업
국립 칼스루헤 미술대학 수학 (Staatliche Akadmie der bildenden Künste, Karlsruhe)

개인전
1982 공간화랑
1985 한국미술관
1991 갤러리 서미
1993 토탈미술관
1995 Nicaf 1995( Yokohama )
1995 갤러리 서미
2004 금산갤러리
2009 BIBI Space

수 상
1992 토탈미술대상 (토탈미술관), 2001 김세중 조각상
작품소장처 (국내공공)
국립현대미술관(1990).토탈미술관(1993).한솔미술관(1994).포항문화예술회관(1995).서울대학교치과대학병원(1995).국민생명본사사옥(1995).대전정부청사(1996).한국통신(1996).상업은행본점(1996).한미은행본점(1997).일산호수조각공원(1997).올림픽조각공원(1998).ASEM빌딩(1999).용산조각공원(2001).서남권농산물센타(2001).부천Rodamco(2003).청풍호반(2004).사할린 코르샤코프(2007).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2007). 한탄강(2009), 용산구청(2010)

작품소장처 (국외)
Pace Gallery, USA(1995). Richard Gray Gallery, USA(1995).

현 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한국 미래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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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물질의 구체적인 관계와 작용을 바탕으로 작업을 해온 조각가 최인수의 전시가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열린다.
그의 작업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형태와 작품이 놓인 공간 사이의 조응, 공기의 떨림까지 사유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단순하고 절제된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몸과 정신의 하나되는 명상적 작업 과정 속에서 작가의 열정이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최인수 조각은 흙에 대한 작가의 의식, 지각, 노동 모두를 부여하고 있는 작업이다. 그것은 본원적으로 흙과 작가와의 ‘대화’라고 부를 수 있는 과정을 동반하는 것이기도 하다.
물질과 정신의 응집과 확산이 역 원근적 시각ㆍ시간ㆍ공간의 중층과 확장으로서 새로운 지각의 가능성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친숙하면서도 대상을 두루 생각 하게 하는 힘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것은 어떤 일정한 의미를 전달하기도 하고 그 앞에 선 관람자에 따라 스스로 의미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 독해가 불가능한 수수께끼 같은 그의 작업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들에게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상상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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