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호  
 
1965년생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9 갤러리 아트링크
2016 갤러리아인/부산
2016 담김/대구
2014 갤러리아인/부산
2014 조은숙갤러리
2011 라엘갤러리
2011 조은숙갤러리
2003 인데코갤러리
2000 포스코미술관
1994 유경갤러리


단체전
2015 ROOM Life+Art+Craft / Gallery HUUE, Singapore
2015 두원아트센터 개관 3주년 - 도자미학, 展 / 부산
2014 빛의 만남 - 촛대전 / 조은숙 갤러리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특별전 “일곱가지만찬”/반달미술관
2013 나만의 도시樂 / 조은숙 갤러리
2012 제2회 색색색전/ 해강도자박물관
2012 부산도자페어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명품 페스티벌-
2012 이도갤러리 개관2주년기념전-그릇2012-초.대
2011 스페이스통-소소,다다전
2010 중국 경덕진 국제도예전
2010 이도갤러리 개관전-그릇2010아름다운 우리그릇
2009 아우워즈초대전 / 동경
2005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도자와 건축 / 이천
2003 600년 양구방산백자와 작은스케치2인전 / 박수근미술관
2002 질그릇,자연의숨결전 / 영암도기문화센터


기타
2013 이영애의 만찬 / 삼청각 / 서울

2019/11/07(목)-11/27(수)


'집' 제작의도 - '씨앗'에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시작된 나의 작업은 하나의 생명체로서 덩어리를 표현한 것이다. 전통옹기 제작기법인 타렴방식으로 흙을 쌓아 올라가며 형태를 두들겨 빚었고, 기물의 형태가 아닌 오브제로서 막힌 형태로 표현하였다.
속은 비었으나 좋은 기운으로 가득 채워진 에너지의 집약체로 존재만으로도 희망찬 미래를 품고있다. 이는 보는 이에게 편안함과 정서적치유를 선물할 것이다.

흑과 백인 작품색은 낮과 밤, 빛과 어둠, 음과 양을 대조적으로 표현하여 생명체가 가진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집은 좋은 기운(상서로운 기운)이 응집된 최소의 덩어리이다.'집'이라 이름 지어진 이 덩어리들은 사람, 알, 씨앗, 꿈...등을 나타낸다. 인간은 흙으로 지어진 집이라고 한다. 지구 또한 거대한 우리의 집이며, 산은 자연의 집이고, 생명을 품고 있는 알은 또 다른 세계를 꿈꾸는 누군가의 집이다. 꿈 또한 보이지 않는 희망의 집이며 이 모든 집들은 에너지로 충만하다. 그 곳에는 작은 우주가 있다.

-작가노트-